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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경찰 모로보시 Twisted Justice Nihon De Ichiban Warui Yatsura (2016) [1080p] [BluRay] [5.1]

985 2021/06/06 05:25

Nihon De Ichiban Warui Yatsura (2016) [1080p] [BluRay]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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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경찰 모로보시 twisted justice nihon de ichiban warui yatsura 2016 1080p bluray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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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사상 최대의 스캔들, '이나바 사건' 영화화! 정의감 제로, 양심은 바닥! 일본에서 가장 질 나쁜 타락 경찰이 떴다!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Directed by Kazuya Shiraishi. With G Ayano, Young Dais, Haruna Yabuki, Leon Shibli Ahmad. In this story of a good cop going rogue, we travel with Yoichi Moroboshi from his university student days to his becoming an ambitious detective on the beat who is using his brawn rather than brain to get what he wants and to where he wants to go. The lines between good and illegitimate are blurred as the detective gets closer to his assign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