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nttip logo
1
0819
0422
1
1
1
0419
0419-2
0505
0505
0301-0401
1
2
1
0

'방금 태어났는데 인기' 열도의 16년생 아역 배우

1066 2019/03/16 01: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243260






f1996650eb37bce84f42647e63970382.jpg


신인 아역 배우의 매력에 일본 열도가 흠뻑 빠져들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
TBS드라마 ‘3인의 아빠’ 를 통해 연기자로 막 데뷔한 ‘이시즈카 렌.
2016년 4월생으로 세상에 데뷔한지도 얼마 안 된 정말 ‘뜨거운 신인’이다.





594078288f53030d0023b740cd7cc4ca.jpg

‘3인의 아빠’는 세 남자가 살고 있는 셰어하우스에
난데 없이 아기가 찾아오면서 생기는 일을 엮은 코믹 육아 드라마다.
‘이 아이는 당신의 아이’라는 쪽지와 함께 집 안에서 발견된 아기가 주인공 셋 중
누구의 아들인지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운 요소다.





b36e0ed2f86704c06e28f6962eb7d249.jpg


89c40cb054a7b06396a93d83b31a8b1b.jpg


0cc04ece362afa07d5ce9f9275256f09.jpg


방송 이후 일본 웹사이트에서는 아기 역할로 나온 배우의 정보를 묻는 글이 쇄도했다.
이시즈카의 부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그는 2016년 4월 8일에 태어나 여러
CF에 출연한 현역광고 모델이다.
드라마 연기는 ‘3인의 아빠’가 첫 도전이라고.


일본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3인의 아빠’는 한국의 케이블 방송사에 수입돼
지난 해 6월부터 한국
TV에서도 이시즈카를 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