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nttip logo
1
0819
0422
1
1
1
0419
0419-2
0505
0505
0301-0401
1
2
1
0

신의현 선수 금메달 수여 순간

1800 2019/03/16 02:20
이번 페럴림픽에 애국가 한 번 들을수 있으려나 했는데.. 신의현 선수가 가능케 해줬네요.

전체적으로 올림픽때와는 또 다른 뭉클함이 있었던거 같네요..

선수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

(와 이제 집에 갈 수 있다 ㅜㅜ)

d65e24826e1116d0a0efc3b750f5b9d2.jpg

3f636782bdc1bfb3eacde548c4d5fca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