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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01:43
정말 기분 제타스럽습니다..
당사자분 고아원 아이들 가만히 두십시오..
정 봉사하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합의금 투명하게 밝히고..
본인 손해비용 빼시고 나머지 지역 결손가정이나.. 보육단체에 다 기부하세요..
고아원 방문해서 머하시려고요? 과자쪼가리 선물몇가지 바리바리 싸들고 생색내려고요?
계속 말끝마다 고아원 방문 방문 하시는데.. 고아원 아이들은 당신 면피용 도구가 아닙니다.
고아원 얘기를 또하는거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올립니다.
아침부터 참 제타스럽고..오늘 하루또한 계속 제타스러울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