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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5:14
영화 생일이 영화로서 흥행 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절절ㅇ 하게 표현한 배우 전도연씨와
설경구씨 또 5년전 아픔을 간직한 세월호를 주제로한 영화인데
이젠 그걸가지고 정치권에서 지들끼리 싸우느라 난리가 아닙니다
영화 생일 정치로 봐야 하나 아니면 우리삶에
일부분에 남겨진 아픔으로 봐야 하나요
이건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들인 우리가 생각해 볼 문제 인것 같네요
토렌트씨 제공 https://torrentsee.com
세월호의 아픔을 절절ㅇ 하게 표현한 배우 전도연씨와
설경구씨 또 5년전 아픔을 간직한 세월호를 주제로한 영화인데
이젠 그걸가지고 정치권에서 지들끼리 싸우느라 난리가 아닙니다
영화 생일 정치로 봐야 하나 아니면 우리삶에
일부분에 남겨진 아픔으로 봐야 하나요
이건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들인 우리가 생각해 볼 문제 인것 같네요
토렌트씨 제공 https://torrent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