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8
2019/03/16 02:21
부산이라도 계절의 변화는 가지각색 이네요.
시민공원에 나가보니 이제 시작하려는 분위기 네요.
그래서 대충 둘러보고 평화공원에 한번더 다녀왔습니다.
주중에 비바람이 와서인지 지난주와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회동수원지 둘러보니 진달래가 있네요.
봄이오면 벚꽃 좀비라는 곡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먼저 떠오르는 노래 네요.
시민공원에 나가보니 이제 시작하려는 분위기 네요.
그래서 대충 둘러보고 평화공원에 한번더 다녀왔습니다.
주중에 비바람이 와서인지 지난주와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회동수원지 둘러보니 진달래가 있네요.
<>
봄이오면 벚꽃 좀비라는 곡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먼저 떠오르는 노래 네요.
목련 보기가 귀하네요.
버드나무.
펑화공원 온실에서.
개나리.
진달래.
회동수원지.